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비숍/Ultimate Colosseum (문단 편집) ==== 숭배의 실현 ==== || '''한국어명''' ||<-3> '''숭배의 실현''' ||<|5> [[파일:C_115734010.png|width=230px]] || || '''영어명''' ||<-3> '''Manifest Devotion''' || || '''일어명''' ||<-3> '''崇拝の実現''' || || '''클래스''' || 비숍 || '''타입''' || - || || '''비용''' || 5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진화 전)''' ||<-4>내 마법진 하나를 선택하여, 그와 같은 이름의 마법진 넷을 전장에 소환. || || '''플레이버 텍스트''' ||<-4> 신은 행하고, 인간은 모방한다. || 마법진 복제 전개 주문. 자기 필드의 마법진을 4장을 복제하여 전개하는 매우 독특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마법진이면 가리지않고 복제하기 때문에 결정화로 소환된 마법진들도 복제하는게 가능해서 스핑크스같은 고스탯 추종자를 소환하는 마법진을 복제해서 필드에 전개하는게 일반적인 사용방법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기존 마법진 1장+복제 마법진 4장으로 필드가 무조건 꽉 찬다는 것으로 그전에 필드에 수호 추종자등을 깔아 둘수는 있지만 5코라는 높은 비용때문에 중후반부에도 사용할 타이밍을 잡기 힘들다. 여러모로 카운트다운 마법진의 지원이 점점 없어진 현메타에 쓰기에는 난감한 카드로 카운트 다운 감소 카드도 많이 없는데다가 이 카드를 쓰는 순간 사실상 명치를 내놓는 셈이라 설령 카운트 다운까지 버티긴 너무나도 힘들다. 언리 천호덱에서 수리 모드등으로 힐세팅을 해둔후 천호를 5장 깔아 연타하는 등의 예능덱 외에는 실전 카드로 사용되기는 힘들걸로 예상된다. 추가로 성사자 비숍도 예능 세팅으로 가능한데, 5턴에 이 키드로 성사자의 신전을 5장을 깔게 되면 성사자의 결정을 강화 5코로 사용해 5코를 돌려받고 다시 성사자의 결정을 받게 되어 --필드는 안깔리는-- 무한 콤보가 된다. 그후 성사자의 신전을 치우는게 관건이지만 묘지를 시간이 되는 한 무한히 늘릴 수 있어 명부를 6턴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무한 콤보를 이용해 묘지를 27이상으로 늘린다-타락을 사용해 신전 하나를 타천사로 바꾸고 상대의 3공이상 추종자에게 박는다-2코 성사자의 결정을 사용해 4코를 회복하고 소환된 성사자를 상대의 4공이상 추종자에게 박는다-명부면 6코스트부터 명부를 발동시킬 수 있다.] 출시 이후 극단적인 날먹덱의 파츠로 활용되고 있다. 3턴 전에 ROG의 구전 설화를 사용해 치유의 기도를 뽑고, 이후 4턴에 카운트다운이 2인 마법진, 즉, 스핑크스 가속화나 페더 폴크 성역을 깐다. 5턴에 이 카드를 사용해 필드를 마법진으로 꽉 채우고 6턴에 아까 뽑은 치유의 기도를 사용해서 카운트 다운을 줄이면 6턴에 투탕카멘 5마리 혹은 거대한 매 5마리가 깔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FOH에선 신화의 검을 5장 깔아(...) 상대 필드를 3턴간 삭제 시키는데 사용한다. 언리에서는 6턴 OTK의 수단으로 사용된다. DBN의 보석무녀로 블랙 다이아몬드를 선택[* 1코스트 마법진으로 카운트다운 2, 유언효과로 내 리더 2회복에 상대 리더 2데미지를 준다.]한다. 4코스트에 블랙 다이아몬드를 깔고 5턴에 숭배의 실현을 사용, 6턴에 구 쿠르트를 내고 치유의 기도를 쓰면 정확히 20딜[* 4턴에 깐 블랙 다이아몬드의 유언으로 2딜, 치유의 기도로 블랙 다이아몬드 4개가 터지면서 유언으로 8딜, 치유의 기도와 블랙 다이아몬드의 힐 트리거 5번을 통한 구 쿠르트로 10딜이 들어가 2+8+10으로 정확히 20딜이 꽂힌다.]이 들어가 확정킬이 난다. 그리고 상술한 구시대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고 OOS 팩이 발매된 시점에서, 이 카드는 온갖 OTK의 존재를 역설적이게도 정당화할 수 있을만큼의 떡상을 받게 된다. 이 떡상의 핵심이 되는 카드는 이때 발매된 2장의 카드 때문인데, 하나는 3코 3카운트 마법진인 유구의 절망. 이 마법진은 비숍 측 십재앙인 안식의 컨셉대로 턴 종료시에 공격 완료 유닛 없음, 즉 비전투 또는 전투한 유닛 전멸을 조건으로 하여, 그 대신 1드로우 2힐을 챙겨주는 효과를 가졌다. 헌데 이 마법진이 숭배의 실현으로 복사되어 5장이 깔리게 되면, 어차피 필드락 상태이니 조건은 자동으로 통과되면서 매 턴 종료시 공짜로 '''5드로우 10힐'''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이만한 드로우와 힐을 챙기면서 그 대가로 필드락씩이나 되는 게 걸려 남아도는 PP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태라면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또 다른 핵심 카드인 벨레로폰. 아직 숭배의 실현이 재발굴되기도 전부터 악명을 떨쳤던 이 카드의 효과는, 진화시 힐 1회당 적 전체 광역딜 1을 리더에게 영구 부여하는 효과다. 리더 부여 효과이니 필드락의 영향은 일절 받지 않으며, 상술한 절망 5장에 더해 매 턴 종료시 '''적 전체 광역 5딜'''이라는 흉악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다. 또한 이 카드들 각각의 비용과 카운트다운도 절묘해서, 후공이라면 3턴 절망, 4턴 벨레로폰 진화, 5턴 숭배로 이 포진을 아주 자연스럽게 전개할 수 있다. 덧붙여 숭배의 실현으로 복사되는 마법진은 섀버의 다른 카드들이 거의 다 그렇듯 동명 재소환이기에, 원본의 수치를 가져올 것이 명시되지 않는 한 카운트다운은 리필되어 다시 3턴동안의 포진이 보장된다. 이 떡상의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이 카드의 주 복사 대상이 되는 유구의 절망에 의해 수급되는 무지막지한 힐 횟수와 드로우. 두번째는 그 힐과 드로우로 뽑은 추가 힐 카드의 횟수값을 폭딜로 전환하는 특정 카드들의 효과. 세번째는 그 특정 카드들이 필드 락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힐딜 카드 중 주요한 3장을 살펴보면, 벨레로폰은 리더 부여 효과고, 천호의 신사는 마법진이라 제거하기 힘들 뿐더러 여차하면 이쪽이 복사 대상이 되며, 그나마 쿠르트가 가장 취약하지만 이녀석은 어차피 킬각에 잠깐 얼굴 내밀면 다음 턴 생존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